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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UBG ESPORTS 운영 계획 발표

2018.12.21

 

[2018 12 21]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 2019 PUBG KOREA LEAGUE (국문 표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 이하 PKL 2019) 운영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펍지주식회사는 2019 PKL과 함께 PKL 승격의 등용문이 될 2019 PUBG KOREA CONTENDERS (국문 표기: 2019 펍지 코리아 컨텐더스, 2019 PKC), 2019년 말 프로와 아마추어가 출전하여 경쟁하는 단기 토너먼트(공식 명칭 추후 공개) 1년을 풍성하게 꾸민다.

 

총 상금 6억원을 놓고 펼치는 2019 PKL은 펍지 글로벌 이스포츠 정책에 따라 3개 페이즈(Phase)로 진행된다. 각 페이즈는 6주간 운영되며 총 24개 팀이 3개조로 나뉘어, 주 별 3일 조별 풀리그를 진행한다. 참가팀은 PKL 2018 #2 상위 16개 팀, 2019 PKL 페이즈1 진출전을 통해 선발된 상위 8개팀으로 구성되며 조별 풀리그에서 얻은 점수로 팀의 순위가 가려진다. 각 페이즈 및 전체 상위 팀에게는 각종 글로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모든 경기는 1인칭 시점(FPP) 모드, 4인 스쿼드로 펼쳐진다. 한편 2019 PKL 페이즈 1에 대한 진출전은 1월 초에 진행되며, PKL 2018 #2 하위 1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9 시즌 진행되는 세 개의 페이즈(Phase) 일정은 다음과 같다. 페이즈 1 2월 초부터 3월 중순, 페이즈 2 5월 초부터 6월 말, 페이즈 3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로 구성된다.

 

PKL 2019 승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2019 PKC 2018 2월 초부터 PKL동일하게 3개 페이즈로 운영된다. PKL 2019 페이즈 1 진출전 하위 8개팀과 1월 말 진행되는 아마추어 오픈 슬롯(Open Slot)으로 올라온 상위 8개 팀이 한 조가 되어 풀리그를 진행한다. 주간 8 라운드로 치러지며 누적 포인트를 통해 팀 순위가 결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1 5천만원이며, 참여하는 모든 팀이 일정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경기는 PKL과 동일하게 1인칭 시점(FPP) 모드, 4인 스쿼드로 펼쳐진다.

 

2019 PKL PKC 참가팀은 새로 도입된 승강제에 따라 매 페이즈별 성적으로 리그 승격과 강등이 결정된다. PKL 하위 4개팀은 PKC로 강등되며 PKC 상위 4개팀은 PKL로 자동 승격된다. 또한 PKC 하위 6개팀은 아마추어 오픈 슬롯으로 강등된다.

 

PKL 2018 #2 리그 주관 방송사인 아프리카TVCJ ENM 게임채널 OGN 2019년에도 펍지 이스포츠와 함께한다. 기존의 격주 방송 체제를 폐지하고, 각 방송사가 하나의 리그를 담당함으로써 보다 정돈된 스토리텔링과 완결성 있는 리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프로팀 지원 정책의 하나로 인게임 아이템을 통한 팀과의 수익 분배를 비롯해 팀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팀 지원금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팀과 선수간 표준 계약서 도입 등 선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2019 시즌부터는 PKL BI (Brand Identity)가 새롭게 적용된다. 리그 브랜딩을 새롭게 정의하고 펍지 이스포츠 리그만의 역동성이 강조되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펍지 글로벌 이스포츠 출범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알찬 2019 PKL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팬과 선수들의 성원으로 보다 뜨거워질 2019 PKL이 펍지 이스포츠 발전과 프로팀 육성은 물론 배틀그라운드 팬들의 보는 재미를 한 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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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펍지주식회사입니다.

 

2019년 펍지 이스포츠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펍지주식회사는 오래 전부터 고민해왔고 개선 방안에 대해 핵심 파트너사들과 함께 논의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과 고민을 통해 정리된 2019년 계획에 대한 배경 설명을 펍지 이스포츠 팬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펍지주식회사는 2019년부터 최상위 PKL (PUBG KOREA LEAGUE)부터 PKL에 진출하기 위한 등용문인 PKC (PUBG KOREA CONTENDERS), 그리고 향후 공식 대회에서 활동할 선수들을 배출할 아마추어 대회 (OPEN SLOT)까지 아우르는 펍지 이스포츠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리그 개편은 자생력을 갖춘 건강한 펍지 이스포츠를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아래와 같은 새로운 변화들이 내년 한국 펍지 이스포츠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첫째, 연 단위 이스포츠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명확한 Path-to-Pro 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PUBG KOREA LEAGUE (PKL) - PUBG KOREA CONTENDERS (PKC) - AMATEUR (OPEN SLOT)

 

2018년 펍지 이스포츠에서는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최상위 리그인 PKL 정착에 집중되어 프로투어와 연계된 리그와 아마추어 대회 운영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 진출을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다양한 영역의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선수들에게 정확한 가이드를 줄 수 없었습니다.

 

금년부터 시작되는 연 단위 시즌제 도입을 통해 팀과 선수들은 장기간의 안정적인 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스포츠 팬들에게는 연계성이 있는 리그 콘텐츠를 제공하여 펍지 이스포츠의 재미를 한 층 더할 것입니다.  

 

최상위 리그인 PKL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대회 구조에서 벗어나 펍지 이스포츠의 중요한 토양이 될 PKC, 아마추어 대회를 새롭게 신설하여 펍지 이스포츠만의 에코시스템을 선보이게 됩니다. 펍지주식회사는 아마추어 대회부터 최상위 프로 대회까지 모든 대회를 파트너사와 함께 이끌어감으로써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펍지 이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방송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질 좋은 리그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난 PKL 2018 #2 방송 제작, 운영은 아프리카TV, OGN 두개의 방송사와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진행되었습니다. 1,3,5,7주는 OGN에서, 2,4,6,8주는 아프리카TV에서 주관 방송으로 참여하는 격주 체제의 복수 중계로 운영되었습니다.

 

두 방송사가 중계에 참여하여 각기 다른 수준 높은 경기 중계를 제공할 수 있었고 방송사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방송 퀄리티에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과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격주 별 다른 중계 화면과 중계진, 리그 이해도에 있어 혼란스러운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펍지주식회사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펍지 이스포츠의 성장을 위해서는 단일 리그를 하나의 방송사가 방송 제작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각 방송사와 지속 협의하였습니다.

 

PKL 중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PKC와 같은 새로운 리그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각 방송사의 역량을 다각도로 검토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9 시즌 펍지 이스포츠 방송 제작 운영을 아프리카TV, OGN과 협업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각 방송사는 각기 다른 역량을 발휘하여 리그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함께 팬 여러분들에게 보다 나은 방송 퀄리티가 나올 수 있도록 펍지주식회사도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대회 주최사로서 프로팀 지원 및 참가 팀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 서겠습니다.

 

현재 펍지 이스포츠가 공식 출범한지 1년 정도의 시간밖에 되지 않아 대회에 참가하는 팀, 선수들의 처우가 타 이스포츠 리그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리그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간 계약에 있어서도 팀마다 계약 조건이 다르고 조항에 있어 리그 규정과 상충되는 부분도 발견되어 종종 선수 계약 관련 이슈가 있었습니다. 펍지주식회사는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소한의 처우를 보장하여, 프로팀들이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리그 주최사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팀과 선수간 사용하는 표준계약서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펍지주식회사는 내년부터 프로팀들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팀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2019 시즌 동안 인게임 아이템 판매를 통해 최소 11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PKL 참가 팀에 지원 하겠습니다. 또한 PKC에 참가하는 모든 팀도 페이즈 별로 책정된 상금을 통해 리그 참여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팀과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펍지 이스포츠 리그에 참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리그 방송 파트너사인 아프리카TV, OGN 그리고 프로팀 포함한 모든 PUBG e스포츠 리그 참가 단체와 선수들은 PUBG e스포츠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갈 중요한 주역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PUBG도 팀 운영 지원, 방송 제작 지원금 및 상금 지원 등을 통해 e스포츠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그리고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큰 변화의 과정 속에서 PUBG e스포츠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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