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2021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포인트 제도 변화
2021년04월02일 (금)



안녕하세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팬 여러분.


지금까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글로벌 규정인 수퍼(S.U.P.E.R)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PGI.S를 통해서 치킨 디너에 가중치를 더 부여하는 방식으로 포인트 제도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서는 이러한 승자결정 방식의 변화를 통해 배틀 로얄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최후의 생존자로 등극하게 되는 순간의 강렬함과 성취감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요. 치킨 디너를 둘러싼 흥미로운 경기들과, 단 하나의 목표로 집중할 수 있었던 프로 선수들의 엄청난 수준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GI.S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 펍지 이스포츠의 승자결정 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변화:

-매치의 승자는 치킨을 획득한 팀으로 결정됩니다.

-매 시리즈의 승자는 가장 많은 치킨을 획득한 팀으로 결정됩니다.

  >치킨 수가 동률일 경우, 기록한 누적 킬 수를 바탕으로 차순위가 결정됩니다.


앞으로의 변화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배틀로얄에서 치킨디너를 획득한다는 행위에 다시 한번 의미를 부여하고 싶으며, 관객 여러분께는 매치가 끝난 후에도 복잡한 포인트 계산을 기다리지 않으면서도 누가 승리했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앞으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매치의 최고의 순간은 최후의 생존자로 등극하여 매치를 우승하는 바로 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앞으로 다가오는 6월에 개최되는 PCS4부터 반영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변경된 승자결정 방식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지역의 예선전들은 기존의 룰셋 또는 혼합된 방식의 룰셋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항상 그렇듯, PCS4가 마무리된 이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팬 여러분들의 새로운 승자결정 방식에 대한 의견을 귀담아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수퍼 승자 결정 방식은 오랫동안 사용되며 이스포츠 점수 체계로써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변화를 꾀하려고 합니다.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플레이할 때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매치를 시청할 때 모두, 팬 여러분과 프로 선수들 모두가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한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마침내 치킨을 획득하는 그 순간 다 함께 강렬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 특히 지난 한 해 COVID-19 이슈로 아주 힘든 상황에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들의 열정과 사랑이 있었기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멋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PCS4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